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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1년 더 '집안일 도우미' 활약 이어간다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운영 중인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1년 연장됩니다. 2025년 2월 14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의결된 이번 결정으로, 서울 지역의 가사 도우미 수요에 대한 대응이 지속될 전망입니다.시범사업 주요 변경사항사업 기간: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시범사업이 최소 1년 더 연장됩니다.이용 요금: 시간당 요금이 1만3940원에서 1만6800원으로 20.5%(2860원) 인상됩니다.취업 활동 기간: 가사관리사들의 총 취업 활동 기간이 36개월로 확대되었습니다.현재 운영 현황98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180여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795곳의 대기 가정이 있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향후 계획 및 전망당초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