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여행준비 - 숙소

비행기를 예약했으면 다음 순서는 숙소를 예약할 차례!!

사실 혼자 여행을 다닐때는 숙소는 잠만 자는 곳이였으나,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여행은 최소한의 기준을 갖고 예약하게 되었음

혼자다닐때는 2만원의 여인숙 수준 ㅋㅋㅋ

나름의 기준이란 바다(투몬 비치)와 가깝고 가성비 좋은곳. 

그 기준에 부합하는 곳은 찾아봤는데 괌의 룸 컨디션은 가격대비 너무 떨어진다고 함.. 그나마 두짓다니가 괜찮다는데 1박에 40을 쓰기에는 무리...

결국 찾은 곳은 피에스타리조트!! 룸.. 조식.. 그닥이라지만 뷰와 비치 접근성이 최고!! 특히 전룸이 오션뷰

암튼 3박에 조식포함하여 skt 제휴할인 받아 63만원.. 동남아에서 이가격이면 5성급을 갈 수 있는데..

그리고 추가로 도착 새벽과 귀국하기전 저녁에 쉴 숙박도 예약하였는데 이곳 저곳 고민하다가

홀리데이앤스파리조트를 가는날 오는날 총 2박을 1박에 9만 5천원정도에 예약.. 1박 가격차이가 많이나 하루는 아고X, 1박은 하나X어에서 최저가 찾아 결제까지 마무리

비치앞 리조트는 아니지만 나름 수영장도 있고 비치와도 가깝다. 그리고 피에스타리조트와 가까운 곳에 있어 선택하였음.

위 숙소 이미지는 네이버 호텔에서 검색하여 캡처하여 첨부!!